풍경사진을 담으며, 넓은 화각을 목말라 하며 언젠가 꼭 사고 말끼야~ 하고 노리던 토키나 11-16..
일본지진을 안타깝게 바라보다가도,
이대로 있으면 가격이 올라갈지 몰라!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
뭔가에 홀린듯이 지르고 말았습니다.. 아악!!!
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제 손안에 들어와 있는데!!
자 그럼 크롭의 3대 축복 중의 하나인 Tokina 11-16를 공개합니다!
* 크롭의 3대축복(캐논) : 캐논 17-55mm, 시그마 30m f1.4, 토키나 11-16
겉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(저는 정품을 구매하였습니다)
캐논이나 시그마에 비해 다소 투박한 디자인이지만, 이 놈의 성능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두근반세근반!
시그마가 렌즈파우치를 공짜로 제공하는 반면에 토키나는 후드만을 제공합니다.
더군다나, 스펀지도 아니고 골판지를 접어 만든 보호장치는 참으로 허술하더군요;; 쩝;
일본지진을 안타깝게 바라보다가도,
이대로 있으면 가격이 올라갈지 몰라! 하는 불안감에 휩싸여
뭔가에 홀린듯이 지르고 말았습니다.. 아악!!!
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미 제 손안에 들어와 있는데!!
자 그럼 크롭의 3대 축복 중의 하나인 Tokina 11-16를 공개합니다!
* 크롭의 3대축복(캐논) : 캐논 17-55mm, 시그마 30m f1.4, 토키나 11-16
겉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(저는 정품을 구매하였습니다)
캐논이나 시그마에 비해 다소 투박한 디자인이지만, 이 놈의 성능을 익히 들었기 때문에 두근반세근반!
시그마가 렌즈파우치를 공짜로 제공하는 반면에 토키나는 후드만을 제공합니다.
더군다나, 스펀지도 아니고 골판지를 접어 만든 보호장치는 참으로 허술하더군요;; 쩝;
토키나 외관 모습입니다.
겉모습은 참으로 단단해 보입니다!
그럼요 비싼 몸인데 튼튼해야죠!!
마운트를 해보니 어익후 무게가 제법 나갑니다.
하지만 무거움과 함께 엄청난 풍채를 보여주네요!
역시 비싼 몸입니다.
그래서 저도 수준에 걸맞는 B+W 필터를 달아주었습니다. (싯가 약 80,000원;;;)
앞으로 이 놈과 함께 광각의 세계로 빠져 봐야겠습니다!! 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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맘같아선 개봉기를 좀 더 자세히 다루고 싶으나, 월요병에 빠진지라 너무나도 피곤하네요! ㅠㅠ
나중에 출사를 나가 이넘의 성능을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!
Photograghed by Canon EOS 500D with Sigma 30mm f1.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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